-부제: 정 많은 치킨집- 한동안 BHC 맛초킹에 꽂혀서 엄청 자주 시켜먹었는데, 어느 날부터 자꾸 마른 닭을 줬다... 뭔가 배신감도 느끼고.. (내가 얼마나 많이 시켜먹었는데..서운) 17,000원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다른 마땅한 치킨 집을 못 찾아서 잠시 치킨을 끊었다가, 이제 이 집 치킨에 중독된 것 같다. (저저번주 일요일, 저번주 목요일, 어제 먹었다.. ㅎㅎ) 가격이 싸서 반신반의 하며 시켜봤는데, 완전 만족!! 양은 좀 적은데(다이어트에 좋다..) 닭이 완전 부드럽다. 꽤 오래 이 집에서 시켜먹을 것 같다. 시킬 때마다 메뉴 선택장애가 오지만, 후라이드+간장(15,000원) 조합을 자주 먹었다. (사실 세 번 전부 저걸로 먹었다.) 어제는 ..
6개월의 교환학생 생활 동안, 나는 진정한 총무로 거듭났다. ... 무슨 여행만 가면 내가 총무를 맡았기 때문에, 가계부 앱이 필수였다. 효율적인 여행 자금 관리를 위해, 이것 저것 편한 앱을 찾다가 발견했다. 트라비 포켓!!! 주변에 여행가는 친구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있는 앱이다. 트라비 포켓의 가장 큰 장점은 "Simple & Easy" 사용이 간단하고, 소소한 기능들로 편리함을 제공한다. 당장 떠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세계일주 가계부를 작성 해 보았다. 첫번째 나라는 '페루' 페루가 없다.... 침착하게 검색을 해 보았다. 자음 모음 순서로 정렬된 게 아니라서, 없으면 검색을 하면 된다. 웬만한 나라는 다 있는 것 같다. 나라를 선택하고..
한 1년 전에 먹고 맛있어서 또 먹으려고 두 번이나 방문했었는데, 바보같이 두 번 다 브레이크 타임에 걸렸었다. 이번엔 브레이크 타임 몇시냐고 전화까지 하고(브레이크 타임 없었다. 잉?) 방문!!! 1년 전에도 세트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이번에는 피자+파스타+에이드 세트가 있길래 세트로 주문했다. 메뉴판을 안찍어서 다른 메뉴 가격은 잘 모르겠고... 내가 시킨 세트는 시카고피자(오리지날) + 파스타(로제쉬림프, 2,000원 추가) + 에이드 2잔 = 33,800원 여긴 좋은게 갈릭딥핑소스, 파르마산치즈, 피클이 셀프바에 있다는 점! 또, 피자 아래에 고체 연료를 켜줘서 다 먹을 때까지 치즈가 쥴쥴!! 친구랑 나 모두 배고팠고, 돼지들이라 작다고 무시했지만 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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